공룡들의 행동 양식 시스템이 쥬오제에 비해서 훨씬 간략화되었다. 가장 크게는 수면 본능, 육식공룡의 사냥 본능, 체력 등이 누락됐다.
그래서 보통 유전자 시스템은 저항력을 높여 질병 관리를 용이하게 하거나, 수명을 늘려 잦은 사망덕에 필연적인 주기적인 배양을 줄일 수 있는 특성들만 사용되며, 전투력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경들은 존재 의의가 거의 없어져 버린다. 그 마저도 수명과 저항력에 집중된 유전자 조작은 공격력과 방어력에 집중된 유전자 조작보다 오르는 평점이 낮다. 결국 나중 가면 초식공룡들은 공원 평점 중 종 다양성 평가를 높이기 위해 많이 배양하되 어차피 종과 개체마다 평점은 유전자 조작을 거쳐도 대부분 육식공룡 종을 따라잡진 못 해 그냥 관리하기 편하게 평점에 연연하지 않고 저항력과 수명을 길게 늘리는 개조를 하고 배양해 놓고 먹이 채우는 일 빼면 까맣게 잊어버리고, 육식공룡들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골고루 투자하며 평점을 극대화시키지만 반대로 전투를 시키며, 공격력과 방어력 투자 덕에 신경 못 쓴 낮은 저항력과 짧은 수명 덕에 질병은 물론 추가적인 배양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는 손이 많이 가는 존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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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사이버 드래곤 코어를 통한 효과 발동이 기대되는 카드. "사이버네틱"이라는 이름이 붙은 함정 카드이기 때문에 사이버 드래곤 코어로 이 카드를 바로 서치해올 수 있고 바로 연계해 들어갈 수 있다.
쥬오제는 전시 가능한 공룡 최대수에 제한이 있어 데이터 파일을 조작하지 않는 이상 게임 내에 존재하는 공룡 중 일부를 전시할 수 없었으나 본작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 유전자와 충분한 자원만 확보하면 얼마든지 더 많은 공룡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사냥 상황에서 너무 어색하다. 다른 모든 먹잇감들이 도망다니는 와중에도 사냥의 타겟이 된 잡아먹힐 대상은 한참 전부터 그 자리에 고정되어 멈춰 있으며, 등을 보이다 공격당하기 직전에야 알아차린다. 인간의 경우 에볼루션카지노주소 멍하니 서있는 점은 사냥감들과 같고, 갑자기 허둥대며 도망치다 넘어져서 기어가다 먹힌다. 종에 따라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사냥이나 싸움 때 모션이 거의 다 똑같다(...)
콘크리트 울타리는 아예 콘크리트를 뭉쳐서 네모나게 굳게 만든 거라 울타리가 아니라 건물 벽 수준..... 따라서 콘크리트 울타리는 밖에서 안을 보지 못한다.
관람대는 이미 기존부터 있던 것이므로 큰 상관이 없지만 전망대와 자이로스피어 탑승구는 미션을 달성하여 연구를 해야지만 얻을 수 있다.
메인 캠패인과 별개로 진행되는 보호구역 캠페인과 초식공룡들이 먹는 고식물들을 길러내는 온실관련 콘텐츠가 새로 추가되었다.
누가 제 마지막 게시글에다가 “그거 드래곤볼 에볼루션보다 더 별로임?”이라고 그러던데요? ㅋㅋㅋ빵터짐
유명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블로그 페니웨이의 괴작열전을 찾아보자. 페니웨이의 괴작열전
유튜브의 영화 평론가인 크리스 스턱만이 가장 싫어하는 영화다. 스턱만은 자타공인 드래곤볼 팬으로, 누가 이 영화 리뷰해주라고 블루레이와 선물을 보내줬는데 리뷰한 후에 다 부수고 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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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자면, 공룡들은 너무나도 까탈스럽고 관리하기 힘든 반면 관람객들은 개별적인 선호도가 없어 지나치게 단순하고 만족시키기 쉽다. 공룡은 그냥 보이기만 하면 종류나 조합, 환경 등에 무관하게 다들 좋아하는 수준이며, 관람 혹은 호텔과 같은 편의 시설물들은 개별적인 만족도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쥬오제가 관람시설을 스릴을 중시 할 것인지, 혹은 놀이를 중시 할 것인지를 관람객 성향에 따라 맞춰야 했던 것과 달리 본 작에선 그냥 공룡이 보이고 접근성이 좋으면 땡에, 호텔 역시 접근성이 좋으면 아무 곳에나 지어도 무방한 수준. 관람과 수용을 제외한 나머지 만족도들 역시 관람객들의 위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모두 관람시설과 호텔을 기준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관람객이 원하는 나머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시설들 몇 개를 대충 호텔과 관람시설의 근처에 지어주면 그만이 되어 버린다.